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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경선 진출… '김문수 캠프'의 각오는?
최종 경선 진출… '한동훈 캠프'의 각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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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자 이제 수, 목, 금, 토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00:03최종 후보가 결정날 때까지.
00:06김문수 캠프의 장동현 위원장님께서는 마지막 각오 말씀해 주시죠.
00:11정치는 특히 대선은 사람은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고 결과는 하늘이 만들어내는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00:19제가 선택한 김문수 후보로 저는 마지막까지 드라마를 쓰겠습니다.
00:25혹시 한동훈 후보보다는 이건 김문수 후보가 낫다는 거 한 가지 말씀하실 거 있으십니까?
00:32좀 생각해 보시겠습니까?
00:33아니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재명 대표와 대비해서 삶 자체가 경쟁력이다.
00:41그리고 여러 경험을 가지고 실력이 검증된 안정적인 리더십을 가지고 있다.
00:48한동훈 후보에 대해서는 비판을 안 하시네요.
00:51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00:54국민 여러분, 우리 정치가 국민들의 삶에 도움이 되기커녕 국민들을 굉장히 괴롭히고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1:03그런데 만약에 정권 교체가 돼도 저는 똑같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1:11결국은 적대적인 공생관계에 있는 관계였던 만약에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된들 제가 봤을 때 정치가 좀 바뀌어질까요?
01:22정치 보복 5년 동안 하지 않을까요?
01:25무슨 내란 종식, 내란 종식 특위위원회 이런 것도 5년 동안 하지 않을까요?
01:30또 외교도 쇠쇠 외교, 친중, 또 반일, 또 한미일 협력 제대로 되지 않고 말이죠.
01:38또 경제 포퓰리즘, 저는 이게 굉장히 걱정이 됩니다.
01:40그래서 우리는 그런 이재명 후보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미래 비전을 가지고 또 새로운 정치와 시대교체, 세대교체를 할 수 있는 한동훈 후보가 답이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1:54그래서 이번에는 단순한 대선을 넘어서서 좀 새로운 정치를 꿈꾸는 그런 한동훈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십사 하는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02:06실장님 시간이 많지는 않은데요.
02:08보수 대통령은 그래서 가능한 겁니까?
02:10마지막 정리하시죠.
02:11보수 대통령은 가능한가가 제목이니까 2주 전에 비해서는 약간 더 가능성이 올라갔다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02:19그리고 경선 과정이 꽤 재미있었습니다.
02:20그리고 하나 재미있는 것은요.
02:22김무수, 한동훈 두 사람이 올라온 것은 보수 유권자들의 전략적 선택을 의미해요.
02:28무슨 말씀이냐면 주류, 윤 대통령 탄핵 이 부분에 대해서 조금 주류라고 생각되는 분들도
02:34왜 김무수냐, 윤 대통령과 관계가 별로 없고 따로 밥 한 번 안 먹어본 자유로운 사람을 우리의 얼굴로 올린 거고
02:42또 이쪽에서는 한동훈이라고 해서 거의 몰려놨던 사람을 다시 끌어올린 거니까
02:47이미 저는 보수 유권자들은 좀 전략적 선택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02:51정치인들만 잘하면 유권자들은 아마 한 52대 48까지는 만들어줄 거예요.
02:56예.
02:57예.
02:58,
03:00���apan 이어가лен
03:02그만두 bounds
03:05rewards
03:06inductives
03:0710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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