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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9. 21.
한가위를 맞아 경남 함양군 개평마을 고택에 색동저고리를 입은 아이들이 모여들었습니다.

둥그렇게 모여 앉아 색색깔 송편도 빚었고요,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민속놀이도 즐겼다고 하는데요.

추석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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