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 전
[100℃ 인터뷰]
동요 '내 이름' 에서 '예솔아, 할아버지께서 부르셔'라는 가사로 국민손녀였던 이자람이 어느새 훌쩍자라 차세대 국민소리꾼이 되어 돌아왔다. 판소리극 '사천가' '억척가'로 세계를 감동시킨 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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