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 전
어린시절부터 우리를 감탄케한 '신동' 바이올리니스트 장영주. 어느새 30대의 중견 연주자가 되어 전세계를 누비고 있습니다. 쇼핑을 너무나 좋아하는 매력적인 여성이자 연주뿐 아니라 다음 세대를 위한 활동까지 하고 싶다는 장영주를 한국일보가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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