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 전
"난 일체의 감상 배제한 냉혹한 리얼리스트이고 싶다." 최근 개봉작 '돈의 맛' 임상수 감독은 자기 해석 없이 현실과 무조건 똑같이 구질구질하게 표현하는 것은 리얼리티가 아니다고 꼬집었습니다 . 관련기사는 www.hankooki.com ( 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1205/h2012052320311786330.htm )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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