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 전
사상 유례가 없는 신문, 방송, 통신 공동 파업. MBC와 KBS, 그리고 국가 기간 통신사 연합뉴스. 언론이 권력을 비판하고 견제하는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는 반성과 최소한의 언론인으로서의 양심과 자존심을 지킬 수 없는 환경에 대한 저항과 분노. MBC KBS 연합뉴스 언론인들이 3월 22일 한국일보사에 모여 '우리가 왜 파업 하는가'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쳤습니다. KBS 최경영기자, 연합뉴스의 강훈상기자, MBC 김정근 아나운서 언론의 자유를 위해 투쟁하는 이들의 거친 목소리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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