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 전
세계 정상급 발레단의 최고 지위인 수석 무용수 자리에 오른 발레리나는 어떤 삶을 사는 사람일까요? 동양인 최초로 미국 아메리칸발레시어터(ABT)의 수석 무용수의 자리에 오른 발레리나 서희씨. 수습단원으로 입단한지 7년만에 수석 무용수가 된 그녀는 강수진씨의 뒤를 이을 재목으로 평가받고 있기도 합니다. "정말로 내 자리에 맞는 무용수가 돼야겠다"고 다짐한다는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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