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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모빌리티 산업 전시회인 '2025 서울모빌리티쇼'가 내일(13일) 폐막합니다.

올해 30주년을 맞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는 'Mobility, Everywhere'를 주제로 역대 최대 규모인 12개 나라, 451개 기업과 기관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4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개막했습니다.

전시 기간에는 현대차의 신형 수소전기차인 '디 올 뉴 넥쏘' 등 세계 최초로 5종, 아시아 최초 2종, 국내 최초 14종의 신차가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주말과 휴일인 오늘(12일)과 내일(13일)도 많은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최 측은 관람객 수도 역대 최대인 60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YTN 황혜경 (whitepap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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