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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8번째 작품 홍보를 위해 한국을 찾은 배우 톰 크루즈가 한국 방문은 자신의 꿈 가운데 하나였다고 말했습니다.

톰 크루즈는 어제(8일)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딩'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한국을 12번째 내한한 게 그 증거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작품이 시리즈의 마지막이 될 수 있느냐는 질문엔 30년 동안 만들어온 시리즈의 정점이라는 말 이상은 하지 않고 싶다며 즉답을 피했습니다.

배우로서 목표와 관련해선 자신은 아직 '워밍 업' 단계라고 답하면서, 개인적인 목표도, 만들 영화도 많기 때문에 자신의 커리어는 끝이 없을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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