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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전주 올림픽 유치를 위한 용역 착수 보고회를 열고, 올림픽 유치 전략 마련과 기본계획 수립 등을 중심으로 내년 2월까지 용역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보고회에서는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전주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K-컬처의 전 세계적 확산 가능성과 연계한 브랜드 전략이 제안됐습니다.

이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문화콘텐츠를 연계해 K-컬처의 본향 전주에 대한 인식을 높여가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YTN 윤지아 (yoonji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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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올림픽 유치 전략 마련과 기본계획 수립 등을 중심으로
00:08내년 2월까지 용역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00:12보고회에서는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전주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00:17K컬처의 전 세계적 확산 가능성과 연계한 브랜드 전략이 제안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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