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43%...‘단일화 갈등' 한덕수 23%·김문수 12% [앵커리포트]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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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원내대표는 한덕수 예비후보와의 단일화를 주장하는 이유로,'지지율'을 들었습니다.    오늘 나온 NBS 조사 보시죠.    차기 지도자 적합도 조사.    이재명 후보 43%, 한덕수 후보 23%, 김문수 후보 12%,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 5% 등의 순입니다.    '태도 유보' 응답은 15%였습니다.    이 후보의 지지율은 전주 대비 1%포인트 올라 사법리스크 논란에도 대세에는 지장은 없었고,    단일화를 두고 갈등을 빚고 있는 범보수진영에선 한덕수 무소속 대선후보의 경쟁력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보다 높게 조사됐습니다.    특히 한덕수 후보의 경우 13%였던 한 주 전보다 2배 가까이 껑충 뛰었습니다.    '3자 대결 구도'에서는 이재명 후보 지지율이 40% 넘게 집계된 가운데, 한덕수 후보가 나설 경우 34%, 김문수 후보가 나설 경우 29%로 예측됐습니다.    어제 국민의힘 당원들을 대상으로 한 김문수-한덕수, 두 후보간 단일화 찬반 조사가 있었는데요.    필요하다: 82.82% 필요하지 않다: 17.18%    후보 단일화 시기는 후보 등록(11일) 전: 86.7% 후보 등록 이후: 13.3%로 나타났습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508160932087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Transcript

00:00한덕수 예비후보와의 단일화를 주장하는 이유로 지지율을 들었습니다.

00:05네, 오늘 나온 MBS 조사 함께 보시죠.

00:09네, 그래픽 보겠습니다.

00:10차기 지도자 적합도 조사입니다.

00:12후보 직함은 생략하겠습니다.

00:14이재명 43%, 한덕수 23%, 김문수 12%, 이준석 5% 등의 순위입니다.

00:21태도, 유보 등의 응답은 15%였습니다.

00:25이 후보의 지지율은 전주 대비 1%포인트 올라서

00:28사법 리스크 논란에도 대세에는 지장이 없었고

00:31단일화를 두고 갈등을 빚고 있는 범보수 진영에서는

00:34한덕수 무소속 대선 후보의 경쟁력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보다 높게 조사됐습니다.

00:41특히 한덕수 후보의 경우 13%였던 한 주 전보다 2배 가까이 껑충 뛴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00:48네, 다음은 3자 대결구도 보겠습니다.

00:50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이 40% 넘게 집계가 된 가운데

00:53한덕수 후보가 나설 경우 34%,

00:57김문수 후보가 나설 경우는 29%로 예측이 됐습니다.

01:01어제 국민의힘 당원들을 대상으로 한 김문수, 한덕수 두 후보 간 단일화 찬반 조사가 있었는데요.

01:08필요하다가 82.82%, 필요하지 않다가 17.18%,

01:13후보 단일화 시기로는 후보 등록일인 11일 전에 86.7%,

01:19후보 등록 이후가 13.3%로 나타났습니다.

01:23추rese rever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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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5그렇기위해 공식이 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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