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푸터로 건너뛰기
  • 어제
전북경찰청은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금 수천만 원을 받아낸 혐의로 60대 A 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2021년 1월부터 2024년 8월까지 전북 전주와 완주 등에서 진로 변경을 하는 차량을 들이받는 등 일부러 14차례나 사고를 내 보험금 5천2백만 원을 타낸 혐의를 받습니다.

보험사로부터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분석해 A 씨를 관련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전북 도내에서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32명을 붙잡았습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50507145748371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전북경찰청은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금 수천만원을 받아낸 혐의로 60대 A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전북 전주와 완주 등에서 진로 변경을 하는 차량을 들이받는 등 일부러 14차례나 사고를 내 보험금 5200만원을 타는 혐의를 받습니다. 보험사로부터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분석해 A씨를 관련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