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가 7연승을 달리며 공동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한화는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 와이스의 역투와 주루사를 홈런포로 속죄한 문현빈의 활약을 앞세워 3대 1로 승리했습니다.
한화가 시즌 30경기 이상 치른 시점에서 1위에 오른 건 18년 만입니다.
최정이 이틀 연속 홈런포를 쏘아 올린 SSG는 부산에서 롯데를 7대 1로 꺾었습니다.
이미 역대 최다 홈런 기록을 보유한 최정은 KBO 사상 첫 500홈런까지 단 2개 남겨놨습니다.
두산은 '잠실 맞대결'에서 LG를 5대 2로 꺾고 3연승을 달렸고, 양현종이 통산 180승 고지에 오른 KIA는 키움을 13대 1로 대파했습니다.
홈 구장 재개장이 무기한 연기된 NC는 원정에서 kt를 6대 2로 누르고 시즌 첫 3연승을 이어갔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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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 와이스의 역투와 주루사를 홈런포로 속죄한 문현빈의 활약을 앞세워 3대 1로 승리했습니다.
한화가 시즌 30경기 이상 치른 시점에서 1위에 오른 건 18년 만입니다.
최정이 이틀 연속 홈런포를 쏘아 올린 SSG는 부산에서 롯데를 7대 1로 꺾었습니다.
이미 역대 최다 홈런 기록을 보유한 최정은 KBO 사상 첫 500홈런까지 단 2개 남겨놨습니다.
두산은 '잠실 맞대결'에서 LG를 5대 2로 꺾고 3연승을 달렸고, 양현종이 통산 180승 고지에 오른 KIA는 키움을 13대 1로 대파했습니다.
홈 구장 재개장이 무기한 연기된 NC는 원정에서 kt를 6대 2로 누르고 시즌 첫 3연승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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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한화는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 와이스의 역투와 주루사를
00:09홈런포로 속죄한 문현빈의 활약을 앞세워 3대1로 승리했습니다.
00:14한화가 시즌 30경기 이상 치른 시점에서 1위에 오른 건 18년 만입니다.
00:21최정이 이틀 연속 홈런포를 쏘아올린 SSG는 부산에서 롯데를 7대1로 꺾었습니다.
00:26이미 역대 최다 홈런 기록을 보유한 최정은 KBO 사상 첫 500홈런까지 단 2개를 남겨놨습니다.
00:34두산은 잠실 맞대결에서 LG를 5대2로 꺾고 3연승을 달렸고
00:39양현종이 통산 180승 고지에 오른 기아는 키움을 13대1로 대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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