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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시간 단축 띄운 이재명 "주4일제로 가야"

목걸이와 옷값, 동시 수사받는 尹·文

'좀비 산불' 대구 함지산 다시 번져

K원전, 유럽 첫 진출…한수원, 체코와 이달 7일 본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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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30뭘까요? 바로 이겁니다. 단축. 서울신문이 오늘 일면에 썼습니다. 단축 어떤 기사일지 함께 보시죠.
00:40근로시간 단축 띄운 이재명 후보 주 4일째로 가야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00:44근로자의 날 직장인 공약을 발표했는데 주 4일째 도입하는 기업을 확실히 지원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00:53이어서 다음 키워드입니다. 두 번째 키워드 살펴보시죠.
00:55두 번째 키워드는 동시 조선일보 일면 기사입니다.
01:00목걸이와 옷값 동시 수사받는 윤 전 대통령, 문재인 전 대통령.
01:08검찰이 윤 전 대통령 사자를 압수수색했습니다.
01:11이른바 6천만 원 목걸이 수수 의혹을 보기 위한 수사입니다.
01:15경찰은 문재인 전 대통령 이른바 김정수 옷값 의혹에 대해서 대통령 기록관을 압수수색했습니다.
01:21두 전직 대통령이 목걸이랑 옷값으로 강제 수사를 받고 있는 셈입니다.
01:30이어서 다음 키워드입니다.
01:33세 번째 키워드는 좀비 동아일보 12명 기사입니다.
01:39좀비 산불이라는 얘기가 나와요.
01:41대구 함지산 산불이 다시 번져서 주민이 다시 대피를 했습니다.
01:46대구 산불 재발화에 600명이 밤샘 진화에 나섰다는 뉴스 속 보도 들어와 있습니다.
01:53조금 전 헬기 42대가 투입이 됐는데요.
01:56이 낙엽 속의 잔불이 강풍을 타고 재발화했기 때문입니다.
02:00죽여도 죽여도 죽지 않는다.
02:05좀비 산불이다.
02:06오죽하면 이런 말까지 나왔을까요.
02:08빨리 조속히 진화가 돼야겠습니다.
02:10이어서 다음 키워드입니다.
02:12네 번째 키워드는 진출.
02:14서울경제 2명 기사입니다.
02:19K원전 유럽 첫 진출.
02:21한수원이 체코와 이번 달 7일에 본계약을 맺게 됩니다.
02:25바라카 이후 16년 만에 우리 원전의 해외 수조입니다.
02:32원전 4기 건설대는 사상 최대의 이익을 낼 걸로 보입니다.
02:36지금까지 신문읽어주는남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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