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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오후 1시 20분쯤 강원 인제군 상남면에 있는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산불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헬기 4대와 장비 14대, 인력 4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습니다.

현장에는 초속 6m의 바람이 불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는데, 강원도는 동해안과 중·남부 산지를 중심으로 강풍 예비 특보가 발효된 상태입니다.

당국은 진화가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산불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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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오후 1시 20분쯤 강원 인제구 상남면에 있는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헬기 4대와 장비 14대 인력 40여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 중입니다. 현장에는 초속 6m의 바람이 불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는데 강원도는 동해안과 중남부 산지를 중심으로 강풍 예비특보가 발효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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