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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당 대표 직무대행은 특검으로 내란에 가담한 자들을 단죄해야 완전한 내란 종식이 이뤄진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대행은 21대 대선 정강·정책 방송 연설에서, 잔불까지 확실하게 끄지 않는다면 언제든 내란의 불길이 타오를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내란으로 인한 상처를 회복하기 위해 민생 회복과 내수 진작이 시급하지만, 정부가 제출한 추경안은 매우 적은 규모라며 2차 추경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윤석열 전 대통령이 삭감한 과학기술 R&D 예산을 대폭 확대하고 AI에 과감한 투자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좋은 일자리가 출생률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면 양극화와 세대 갈등도 줄어들 거라며,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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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은 특검으로 내란에 가담한 자들을 단죄해야 완전한 내란 종식이 이루어진다고 주장했습니다.
00:10박대행은 21대 대선 정강정책 방송연설에서 잔불까지 확실하게 끄지 않는다면 언제든 내란의 불길이 타오를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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