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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 기간 포항경주공항에 글로벌 CEO 전용기가 이착륙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국내 공항인 포항경주공항에 세관과 출입국 관리, 검역 기능을 추가해, 세계 CEO 등 기업인들이 정상회의가 열리는 경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입니다.

김해공항과 경주역 등에는 KTX 열차와 내항기를 증편 운행하는 등 수송·교통 특별 대책도 세우고 있습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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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 기간 포항경주공항에 글로벌 CEO 전용기가 이착륙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00:11국내 공항인 포항경주공항에 세관과 출입국 관리, 검역 기능을 추가해 세계 CEO 등 기업인들이 정상회의가 열리는 경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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