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시간 전
어제(6일) 오후 2시 반쯤 경기 파주시 탄현면에 있는 고물상에서 불이 나 6시간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건물 200㎡와 집기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억 천7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50407003334025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