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수원특례시가 경기도와 함께 첨단산업 융복합 혁신 거점이 될 '우만테크노밸리'를 조성합니다.

우만 테크노밸리는 2030년까지 7만㎡ 부지에 첨단산업 융복합 혁신 허브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광교 테크노밸리와 바이오 기업, 대학, 병원 등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재준 시장은 "우만 테크노밸리는 환상형 첨단과학 혁신클러스터의 마지막 조각"이라며 "수원 대전환을 이끌어가는 한 축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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