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본부에선비상소집이 해제된 이후, 직원 대부분이 퇴청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국방부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동향 알아보겠습니다. 박희재 기자!
[기자]
국방부에 나와 있습니다.
군 당국의 동향부터 전해 주시죠. 어떤 입장을 밝혔습니까?
[기자]
네, 대통령이 계엄령을 해제할 뜻을 밝힌 이후 이어 군 당국에서도 이어 입장을 밝혔습니다.
조금 전에 출입기자 공지로 밝힌 내용을 보면 새벽 4시 22분부로 투입된 병력은 원래 소속됐던 부대로 복귀했다, 현재까지 북한의 특이 동향이 없으며 대북 경계태세는 이상 없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사실상 국방부 영내에 계엄사도 마찬가지로 해체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와 함꼐 국방부 본부 내부에는1시간 전쯤부터비상소집이 해제됐다는 내부공지가 나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밤사이에 나온직원들이 퇴청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다시 한 번 전해드리겠습니다.
대통령이 계엄령을 해제한 뜻을 밝힌 이후 이어 군 당국에서도 입장을 밝혔는데 출입기자 공지로 밝힌 내용을 보면 새벽 4시 22분부로 투입된 병력은 원래 소속됐던 부대로 복귀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국방부 본부 내부에서도 1시간 전쯤부터 비상소집이 해제됐다는 내부 공지가 나왔는데 밤사이에 나온 직원들이 퇴청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추가되는 소식 나오는 대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국방부에서 YTN 박희재입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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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에 출입기자 공지로 밝힌 내용을 보면 새벽 4시 22분부로 투입된 병력은 원래 소속됐던 부대로 복귀했다, 현재까지 북한의 특이 동향이 없으며 대북 경계태세는 이상 없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사실상 국방부 영내에 계엄사도 마찬가지로 해체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와 함꼐 국방부 본부 내부에는1시간 전쯤부터비상소집이 해제됐다는 내부공지가 나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밤사이에 나온직원들이 퇴청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다시 한 번 전해드리겠습니다.
대통령이 계엄령을 해제한 뜻을 밝힌 이후 이어 군 당국에서도 입장을 밝혔는데 출입기자 공지로 밝힌 내용을 보면 새벽 4시 22분부로 투입된 병력은 원래 소속됐던 부대로 복귀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국방부 본부 내부에서도 1시간 전쯤부터 비상소집이 해제됐다는 내부 공지가 나왔는데 밤사이에 나온 직원들이 퇴청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추가되는 소식 나오는 대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국방부에서 YTN 박희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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