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후보들의 주목받는 행보를 AI로 보는 '대선 AI 한 컷', 이 그림으로 시작합니다.
주먹을 불끈 쥔 남성이 있고요.
마이크 앞에서 무언가 말하려는 것 같은데요.
바로, 오늘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연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였습니다.
현시점부터 당 지도부의 강압적 단일화 요구를 중단하라고 작심 비판했는데요.
그러면서, 국민의힘 당무 모든 권한에 있어 자신이 우선하는 당무우선권 발동을 선언했습니다.
[김문수 / 국민의힘 대선 후보 저 김문수, 정정당당한 대통령 후보입니다. 싸울 줄 아는 후보입니다.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다음 주 수요일 방송 토론회를 하고, 15일부터 이틀 동안 여론조사를 하자'.
김 후보가 당 지도부와 한덕수 무소속 예비후보에 던진 제안인데요.
실제로 현실화할지는 불투명합니다.
김 후보가 최근 자신의 SNS에 올린 영상인데요.
"나는 타협하지 않는다", "고문도, 감옥도 날 꺾지 못했다", "나는 길을 열었다"
타협 없이 열게 될 김 후보의 길, 어떤 방향이 될까요?
YTN 나경철 (hdo8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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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을 불끈 쥔 남성이 있고요.
마이크 앞에서 무언가 말하려는 것 같은데요.
바로, 오늘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연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였습니다.
현시점부터 당 지도부의 강압적 단일화 요구를 중단하라고 작심 비판했는데요.
그러면서, 국민의힘 당무 모든 권한에 있어 자신이 우선하는 당무우선권 발동을 선언했습니다.
[김문수 / 국민의힘 대선 후보 저 김문수, 정정당당한 대통령 후보입니다. 싸울 줄 아는 후보입니다.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다음 주 수요일 방송 토론회를 하고, 15일부터 이틀 동안 여론조사를 하자'.
김 후보가 당 지도부와 한덕수 무소속 예비후보에 던진 제안인데요.
실제로 현실화할지는 불투명합니다.
김 후보가 최근 자신의 SNS에 올린 영상인데요.
"나는 타협하지 않는다", "고문도, 감옥도 날 꺾지 못했다", "나는 길을 열었다"
타협 없이 열게 될 김 후보의 길, 어떤 방향이 될까요?
YTN 나경철 (hdo8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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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대선 후보들의 주목받는 행보를 AI로 보는 대선 AI 한 컷 오늘은 이 그림으로 좀 시작을 해보겠습니다.
00:08주먹을 이렇게 불끈 쥔 남성이 있고요. 또 마이크 앞에서 무언가를 말하려는 듯한 그런 표정을 짓고 있죠.
00:15바로 오늘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연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였습니다.
00:22현 시점부터 당 지도부의 강압적 단일화 요구를 중단하라 이렇게 작심 비판했는데요.
00:28그러면서 국내임 당무 모든 권한에 있어서 자신이 우선하는 당무 우선권 발동을 선언했습니다.
00:38저 김문수 정정당당한 대통령 후보입니다. 싸울 줄 아는 후보입니다.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00:48다음 주 수요일에 방송토론회를 하고 15일부터 이틀 동안 여론조사를 하자 김 후보가 당 지도부와 한덕수 무소속 예비후보에 던진 제안인데 실제로 현실화할지는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01:05김 후보가 최근 자신의 SNS에 올린 영상도 지금 함께 보고 계신데요.
01:09나는 타협하지 않는다 고문도 감옥도 나를 꺾지 못했다 나는 길을 열었다 타협 없이 열게 될 김 후보의 길 어떤 방향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