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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 후보 단일화 담판을 마친 김문수 후보가 브리핑을 했습니다. 

발언 내용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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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조금 전 후보 단일화 단판을 마친 김문수 후보가 브리핑을 시작했습니다.
00:05발언 내용 들어보시죠.
00:30방안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는데 한덕수 후보님께서는 아까 하신 긴급 기자회견 그대로다.
00:42거기에서 조금 더 보태거나 더 진척할 것은 없다.
00:50그리고 모든 것은 당에 다 맡겼다.
00:54본인은 당이 하자는 대로 하겠다.
00:56이 말씀을 확보하고도 반복적으로 계속하셔서 의미 있는 그런 진척이 없었습니다.
01:08참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01:11우리가 만나서 좀 더 단일화에 대한 이야기를 더 하려고 6시에 돼 있는데
01:174시 반에 본인이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그것이 전부 내용의 모두이고 다 결정된 것이기 때문에
01:29더 할 것은 없고 더 변경될 것도 없다.
01:34그러시니까 이 대화가 조금 어려웠고요.
01:38그 다음 다시 좀 만날 필요가 있지 않겠느냐 이러니까
01:41만날 필요도 지금 더 있겠느냐.
01:44자기는 당에다가 다 일임하고 아까 한 긴급 기자회견 문이 전부다.
01:50그래서 나머지 개인적으로 우리 두 사람은 좋은 관계이기 때문에 좋은 덕담이나 또 여러 가지 우려.
02:01이재명 후보가 민주당 후보로서 앞으로 집권하게 된다면 어떤 불행한 일이 있을 것이냐.
02:10이런 데 대한 우려를 함께 나누었고 크게 걱정을 함께 했습니다.
02:19그 점은 공통된 데 이걸 어떻게 이제 우리 단일화는 하는데
02:25본인이 11일까지 자기는 지나면 등록을 안 하겠다.
02:34그러면 11일 지나면 자동으로 단일화가 되는 겁니까?
02:37그렇다고 그래서 11일까지 다른 진전이 없으면 본인 등록 안 하겠다.
02:44그런 답변을 하셨습니다.
02:46그래서 본인은 무소속으로 출마할 생각도 없고
02:52당에서 해주는 것 이에는 등록 자체에 대한 어떤 계획이나
03:07끝까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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