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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당 선대위가 자신의 재판을 대선 이후로 미뤄달라고 요청한 것을 두고, 공평한 선거운동 기회를 보장하는 헌법 조항을 존중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경기도 여주에서 '경청 투어'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민주주의라는 대원리 아래 국민 주권을 대리할 누군가를 선정하는 문제는 개인적 이해관계를 떠나 국가적 대사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통합은 좋은 것이지만,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와 무소속 한덕수 예비후보를 보니 '내란 연대'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화해도 포용도 좋지만, 파괴자와 통합할 순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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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당 선대위가 자신의 재판을 대선 이후로 미뤄달라고 요청한 것을 두고
00:06공평한 선거운동 기회를 보장하는 헌법조항을 존중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00:13이 후보는 경기도 여주에서 경청투어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00:16민주주의라는 대원리 아래 국민주권을 대리할 누군가를 선정하는 문제는
00:22개인적 이해관계를 떠나 국가적 대사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00:26또 통합은 좋은 것이지만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와 무소속 한덕수 예비후보를 보니
00:32내란 연대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화해도 포용도 좋지만 파괴자와 통합할 수는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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