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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저께


봄바람 따라 떠난 이곳
봄맞이 캠핑을 즐기러 온 김준수
어느덧 23년차 아이돌
뮤지컬 무대만 16년차인 대선배
변화의 순간, 처음 마주한 뮤지컬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매주 월요일 20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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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봄 내용을 느끼길 바라고자 캠핑으로 모셨습니다.
00:06그런데 이제 정식 데뷔는 2004년.
00:09우와.
00:10그런데 이제 형은 뮤지컬로 해도 내가 생각해.
00:13여기서 제일 대장이야.
00:17큰 이제 어떻게 보면 아픔 혹은 큰 변화를 겪고 나서 나의 첫 행보가 뮤지컬이었거든.
00:23나에게 남은 마지막 남은 칼자루인 거야.
00:27이제 되돌아보면 아 정말 잘 그때를 견뎠구나 생각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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