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푸터로 건너뛰기
  • 오늘


키움증권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개최한 단축마라톤 대회 '키움런'이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장애인 80명을 포함해 총 2025명이 참가했고,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이사는 "러닝 문화에서 여전히 장애인을 만나기 어려운 상황에 공감했다"고 밝혔습니다.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키움증권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개최한 단축 마라톤 대회 키움런이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렸습니다.
00:10이번 대회는 장애인 80명을 포함해 총 2025명이 참가했고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00:19엄주성 키움증권 대표이사는 러닝 문화에서 여전히 장애인을 만나기 어려운 상황에 공감했다고 밝혔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