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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BNK 부산은행, 부산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3무 희망 잇기 신용카드 특별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은 소상공인에게 1인당 최대 5백만 원 한도 운영비 전용 신용카드를 최대 6개월 무이자 할부와 연회비 면제, 보증료 전액 지원 혜택과 함께 제공한다는 내용입니다.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는 대상은 부산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 경력이 6개월 이상.

신용 점수가 595점 이상인 소상공인으로, 부산시는 4만 명이 혜택을 볼 거로 내다봤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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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부산시가 BNK 부산은행과 부산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산무 희망입기 신용카드 특별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00:09협약은 소상공인에게 1인당 최대 500만원 한도 운영비 전용 신용카드를 최대 6개월 무이자 할부와 연회비 면제, 보증료 전액 지원 혜택과 함께 제공한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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