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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자매결연 도시인 캐나다 알버타 주의 다니엘 스미스 수상이 자매결연 50주년을 기념해 강원도를 공식 방문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9월 김진태 지사 등 강원도 대표단이 알버타 주 정부를 찾은 데 따른 후속 방문으로, 양측은 경제와 스포츠 분야의 다양한 현안을 논의하고 청정에너지 등 미래 산업에 관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양측 대표단은 또, 알버타 주 정부가 강원도에 선물한 목재 건축물 '알버타 파빌리온'의 안내판 제막 행사도 열었습니다.

2018년 평창올림픽 당시 알버타 주 정부가 평창에 설치한 '알버타 파빌리온은' 강원도가 알버타에 기증해 설치한 '강원정'과 함께 두 지역 우정의 징표입니다.




YTN 지환 (haj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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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강원도의 자매결연 도시인 캐나다 알버타주의 다니엘 스미스 수상이 자매결연 50주년을 기념해 강원도를 공식 방문했습니다.
00:09이번 방문은 지난해 9월 김진태 지사 등 강원도 대표단이 알버타주 정부를 찾은 데 따른 후속 방문으로
00:16양측은 경제와 스포츠 분야의 다양한 현안을 논의하고 청정에너지 등 미래산업에 관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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