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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저께
세르비아의 골목길, 갈색 강아지 한 마리가 고개를 숙인 채 꼼짝 않고 서 있습니다.

자세히 보니 호객 인형의 움직이는 손에 머리를 맡기고 있는데요.

사람의 따뜻한 손길이 그리웠던 걸까요?

이 강아지, 유기견이란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안쓰럽다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다행히 영상을 본 사람이 강아지를 입양했다고 하는데요. 이젠 진짜 사랑의 손길을 받을 수 있겠네요.




YTN 김자양 (kimjy02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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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세르비아의 골목길, 갈색 강아지 한 마리가 고개를 숙인 채 꼼짝 않고 서 있습니다.
00:06자세히 보니까 호객 인형의 움직이는 손에 이렇게 쓰담쓰담 머리를 맡기고 있는데요.
00:13사람의 따뜻한 손길이 그리웠던 걸까요?
00:15이 강아지, 유기견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안쓰럽다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00:21지금 다행히 이 영상을 본 사람이 강아지를 입양했다고 합니다.
00:27이제는 진짜 사랑의 손길을 받을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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