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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세계대전

프랑스는 독일과의 참호전에서 140만 명에 달하는 병사를 잃었다.

**마지노선**

1차 세계대전 이후, 프랑스가 독일 국경에 구축한 방어선.

프랑스 전쟁부 장관, 앙드레 마지노의 이름에서 유래했다.

지하 벙커, 포진지, 지하터널, 대전차 장애물

지하까지 뚫어 만든 최첨단 콘크리트 요새다.

프랑스 국민에게는 절대 뚫리지 않을 거란 믿음을 줬다.

제2차 세계대전(1939년)

전차부대를 앞세워 기동전을 펼친 독일군

1940년, 벨기에로 우회 침공하면서 마지노선을 무력화시켰다.

고정된 요새, 마지노선은 한계를 드러냈고

프랑스는 단 6주 만에 항복했다.

그럼에도 마지노선의 위용은 최후 방어선이라는 의미로 남았다.

제작 : 김태형[th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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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노선 #참호전 #프랑스 #독일




YTN 김태형 (th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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