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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날인 내일(20일) 장애인 단체가 차별 철폐를 촉구하는 1박2일 농성에 나섭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내일 낮 12시 서울 혜화역 마로니에 공원에 모여 장애인 권리 보장을 위한 집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오후 4시부터는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촉구하며 일대를 행진하고 저녁 7시 반부터는 공원에서 합창 등 문화제를 열 예정입니다.

이후 단체는 공원에서 노숙을 한 뒤 다음 날 아침 8시 혜화역에서 출근길 지하철을 타고 국회의사당 앞으로 이동해 장애인 권리 정책 강화를 촉구할 계획입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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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장애인의 날인 내일, 장애인단체가 차별 철폐를 촉구하는 1박 2일 농성에 나섭니다.
00:07전국 장애인 차별 철폐의 연대는 내일 날 12시, 서울 혜화역 마로니에 공원에 모여 장애인 권리 보장을 위한 집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00:16이어 오후 4시부터는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촉구하며 일대를 행진하고, 저녁 7시 반부터는 공원에서 합창 등 문화제를 열 예정입니다.
00:25이후 단체는 공원에서 노숙을 한 뒤, 다음 날 아침 8시, 혜화역에서 출근길 지하철을 타고 국회의사당 앞으로 이동해 장애인 권리 정책 강화를 촉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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