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대한항공 꺾고 6연승 / YTN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강한 서브를 앞세워 대한항공을 물리치고 6연승을 달리며, 2위 대한항공과의 승점 차를 2점으로 좁혔습니다.

KB는 승부처마다 비에나와 나경복 등이 서브에이스 8개를 꽂아넣으며 3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

여자부 현대건설은 모마와 정지윤 쌍포가 33득점을 합작하며 페퍼저축은행을 3대 0으로 물리치고 다시 2위로 올라섰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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