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저께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이 오늘 방한합니다.

탄핵 정국 이후 혼란한 정치 상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한미 외교 수장이 첫 대면 회동을 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굳건한 한미 동맹을 확인하고 외교 안보 공백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켜야 합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한미 동맹 흔들림 없도록.]

특집 뉴스A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윤수 기자 ys@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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