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저께


尹 “사상자 없도록 정예 병력만 이동 시킨 것”
尹 “국회 마비 시키려했다면 주말에 계엄 했을 것”
尹 “병력 투입, 국회 마비 위한 것 아니다”

Category

🗞
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