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최근 11년간 관례였던 대통령 국회 시정연설을 오늘은 총리가 대독했습니다.

윤 대통령, 대독 연설에서 “4대 개혁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했는데요.

여소야대 정국에서 4대 개혁은 국회, 특히 야당의 협조 없이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오늘 대통령 불참은 더더욱 아쉽습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있어야 할 곳에 없었다.]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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