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의 하늘입니다.
쾌청한 하늘에 가을꽃이 어우러졌는데요.
내일도 오늘과 비슷한 날씨입니다.
하늘은 맑겠고,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내일까지 늦더위가 이어지다가 국군의 날인 화요일 낮 기온 22도로, 하루 만에 6도가 떨어집니다.
수요일 아침도 11도로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겠습니다.
한편 18호 태풍 '끄라톤'이 수요일 이후 제주 먼바다까지 북상할 수 있겠습니다.
징검다리 휴일에 많은 비와 함께 영향을 미치겠는데요.
한반도를 덮칠지 아직 변수가 많지만 미리 대비가 필요하겠습니다.
내일 아침에 서울 18도, 대전 16도로 오늘보다 조금 낮겠고요.
한낮에는 서쪽 중심으로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다음 주 화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립니다.
이후 남부에 비가 오락가락하겠습니다.
채널A뉴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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