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개월 전


심우정 검찰총장이 오늘부터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전현직 정권 관련 수사와 야당 대표 수사 등 민감한 사건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런 산적한 과제를 떠맡은 신임 총장, 참모들 앞에서 ‘검찰 본연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검찰 본연의 역할, 법대로 원칙대로 공정한 수사를 하는 겁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수사로 답하라.]

뉴스A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윤수 기자 ys@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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