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 연휴는 모두 5일이지만 추석이 다음 주 화요일이라 추석 이후 쉬는 날은 단 하루뿐입니다.
언제 귀성, 귀경길에 올라야 조금이라도 고생을 덜 할지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는데요.
가장 정체가 예상되는 때가 언제인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한국도로공사가 예측한 결과입니다.
먼저 귀성길은 추석 전날인 16일 오전을 선택한 사람이 전체의 19%로 가장 많았습니다.
귀경길은 추석 다음날인 18일 오후로 계획하는 사람이 23%를 차지했습니다.
티맵의 예측 결과를 볼까요?
귀성길과 귀경길 모두 추석 당일인 17일 낮 시간대에 차량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정체를 피하려면 귀성길은 연휴 전날인 13일 저녁, 귀경길은 마지막 날인 18일 이른 새벽에 출발하는 게 좋다는 설명입니다.
이번 주 일요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까지 4일간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되고,
추석 당일과 다음날에는 서울 지하철과 버스가 심야 연장 운영된다는 점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디자인 : 김효진 임샛별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40910165115403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언제 귀성, 귀경길에 올라야 조금이라도 고생을 덜 할지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는데요.
가장 정체가 예상되는 때가 언제인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한국도로공사가 예측한 결과입니다.
먼저 귀성길은 추석 전날인 16일 오전을 선택한 사람이 전체의 19%로 가장 많았습니다.
귀경길은 추석 다음날인 18일 오후로 계획하는 사람이 23%를 차지했습니다.
티맵의 예측 결과를 볼까요?
귀성길과 귀경길 모두 추석 당일인 17일 낮 시간대에 차량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정체를 피하려면 귀성길은 연휴 전날인 13일 저녁, 귀경길은 마지막 날인 18일 이른 새벽에 출발하는 게 좋다는 설명입니다.
이번 주 일요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까지 4일간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되고,
추석 당일과 다음날에는 서울 지하철과 버스가 심야 연장 운영된다는 점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디자인 : 김효진 임샛별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40910165115403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Category
🗞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