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보급 대수가 50만 대를 넘었습니다.
친환경 전기차 늘린다고 정부와 지자체가 주는 보조금도 연간 1조 원이 넘습니다.
그런데 충전 중인 전기차에서도, 주차 중인 전기차에서도 불이 났습니다.
배터리 문제인지, 자동차 결함인지, 원인도 불확실하니 더 불안합니다.
과도한 공포는 금물이지만, 믿고 타려면, 정부와 기업이 생각을 바꿀 때입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 전기차 시대, 이제는 안전이다. ]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