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푸터로 건너뛰기
  • 2019. 5. 8.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2천170일 만에 메이저리그 통산 두 번째 완봉승을 거두고 활짝 웃었습니다.

경기 직후 소감을 들어봤습니다.

카테고리

🗞
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