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 전
"문을 닫고 훈육할까요, 열고 할까요?" "아이가 길에 떨어진 물건을 주웠는데, 도둑질로 이어지면 어떻게 하죠?" 수많은 질문을 초록창 검색으로만 해결해야 하는 초보 부모들을 위한 서비스가 있습니다.

서툴러서, 처음이라서, 일하는 부모라서, 뭐가 그렇게 자꾸 미안한 부모들에게 '이 부분은 정말 잘 하고 있어' 라고 말해주는 서비스인 그로잉맘 대표 두 분을 만났습니다. "왜 부모가 됐다는 이유만으로 불행해야 하는 걸까?" 하는 생각에 그로잉맘을 시작했다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 [체인저스 Changers]는 세상을 바꾸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을 예정입니다. '아, 이건 아닌데' 생각했던 부분을 해결하려고 행동에 나선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함께 나누고 싶은, 세상을 바꾸는 작은 아이디어를 알고 계시다면 댓글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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