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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 측은 윤석열 전 대통령 탈당 문제가 대선 정국에서 필요 이상의 이슈로 다뤄지는 거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전직 대통령은 사저로 돌아가 특별한 정치 활동을 하고 있지도 않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김 후보는 탈당 문제는 윤 전 대통령이 판단할 문제라는 입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신 수석대변인은 오는 18일 후보 간 첫 TV 토론 전략을 묻는 말엔 '진짜 일꾼' 이미지를 부각할 예정이라며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성장론'이 허구라는 점을 강조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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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김문수 후보 측은 윤석열 전 대통령 탈당 문제가 대선 전국에서 필요 이상의 이슈로 달아지는 것 같다,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00:08신동욱 수석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전직 대통령은 사저로 돌아가 특별한 정치 활동을 하고 있지도 않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00:16이어 김 후보는 탈당 문제는 윤 전 대통령이 판단할 문제라는 입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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