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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는 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 등 대법관 전원을 상대로 청문회를 예고한 것을 두고, 명백한 독재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후보는 자신의 SNS에, 이재명 후보에 유죄 취지 판결을 했다고 해서 대법관들을 끌고 와 겁박하겠단 게 법치냐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진짜 법치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사람 사는 세상과 그 세상에 사는 시민들을 위해 지켜 내려 했던 거라며 부끄러운 줄 알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곧 노 전 대통령 16주기라며 염치없이 앞으로도 계속 법 위에 서겠다면 추도식에는 발끝 한쪽도 들이밀지 말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윤웅성 (yws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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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이 후보는 자신의 SNS에 이재명 후보의 유죄 취지 판결을 했다고 해서 대법관들을 끌고와 겁박하겠다는 게 법치냐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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