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과거 경기지사로 일했을 때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추진했던 대장동 개발보다 몇십 배 더 일했지만, 돈을 먹지도 않았고 주변에서 한 사람도 감옥에 가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후보는 국민의힘 경기도당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자신은 형수에게 욕을 하거나 총각 사칭, 검사 사칭 등을 하지도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자기가 재직할 당시엔 경기도가 청렴도 1등을 이어갔는데, 다음에 이상한 분이 오셔서 북한에 돈을 갖다 줬다며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기자ㅣ강민경
제작 | 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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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국민의힘 경기도당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자신은 형수에게 욕을 하거나 총각 사칭, 검사 사칭 등을 하지도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자기가 재직할 당시엔 경기도가 청렴도 1등을 이어갔는데, 다음에 이상한 분이 오셔서 북한에 돈을 갖다 줬다며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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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는 과거 경기지사로 일했을 때 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추진했던 대장동 개발보다 몇십배 더 일했지만 돈을 먹지도 않았고 주변에서 한 사람도 감옥에 가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00:15김 후보는 국민의힘 경기도당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자신은 형수에게 욕을 하거나 총각 사칭, 검사 사칭 등을 하지도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00:24이어 자기가 재직할 당시엔 경기도가 청년도 1등을 이어갔는데 다음에 이상한 분이 오셔서 북한에 돈을 갖다줬다며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