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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사람들이 자신을 진보라고 평가하지만, 실제로는 매우 보수적인 사람이라고 자평했습니다.

이 후보는 유튜브 100만 구독자 달성 영상에서 진보는 새로운 길을 찾는 사람이고, 보수는 당연한 사회적 원리를 지키려는 사람이라며, 그런 점에서 자신은 보수적인 색채가 강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 사회에서 보수라고 불리는 건 진짜 보수가 아닌 가짜 보수라면서, 정상적인 보수가 재건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후보는 또, 대통령이 된다면 국민에게 하고 싶은 첫 마디로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는 이재명 후보의 공식 유튜브 채널이 국내 정치인 가운데 최초로 구독자 수 100만 명을 돌파해 '골드버튼'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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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사람들이 자신을 진보라고 평가하지만 실제로는 매우 보수적인 사람이라고 자평했습니다.
00:09이 후보는 유튜브 100만 구독자 달성 영상에서 진보는 새로운 길을 찾는 사람이고 보수는 당연한 사회적 원리를 지키려는 사람이라며 그런 점에서 자신은 보수적인 색채가 강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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