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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한국국토정보공사
00:30한국국토정보공사
01:00한국국토정보공사
01:02참신하다는 뜻이거든요.
01:04그래서 앞으로 한국 보수의 리더는
01:08어차피 한동은 이준석 두 사람 중심으로
01:13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01:15한동식 총리가 조만간 출마 선언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01:19한 총리에 대한 평가는 어떠신지요?
01:22전 대통령의 실패의 공동 책임자입니다.
01:27계엄에서는 적극적인 협조는 안 했잖아요.
01:32그렇더라도 막지도 못했잖아요.
01:361년 동안 계속된 이 의료대란에서
01:40윤석열 대통령을 말리고 견제하고
01:43또 밑에 교육부 장관, 복제부 장관을 잘 슬득해가지고
01:48더 악화되지 않도록 했어야 될 사람이
01:52견제를 한 번도 안 했어요.
01:55그리고 저번을 보면서 저는
01:57영혼 없는 공무원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01:59그걸 보면서 제가 별명을 하나 붙였어요.
02:02식민지 관료형이라고 했습니다.
02:05식민지 관료형은 뭡니까?
02:06종주복 따라가는 영혼을
02:08영혼 없는 공무원 아닙니까?
02:10선거를 관리해야 할 심판자가
02:13경기에 직접 뛰어드는 게 아니냐
02:15이런 비판도 있는데요.
02:16그건 뭐 비판을 받아야 되죠.
02:18한덕수 권한대행이 출마하지 않으면
02:22뭐 나라가 무너집니까?
02:24그런데 왜 나옵니까?
02:26그건 다른 일부가 있다고 봐야죠.
02:29그건 뭐 그 뒤에는 윤석열 또는 윤석열 세력의 그림자가 있고
02:34국민의힘에 당권을 지은 사람들이 당내에 뿌리가 없는 한덕수 권한대행을 내세워가지고
02:43선거 적당히 하고
02:45그래서 당의 뿌리가 있는
02:48한덕수 권한대행이 이용당하고 있다고 봐야죠.
02:50지금 국민의힘에서는 한 총리와 경선 후보 1위와의 원상 경선을 추진 중입니다.
02:58이렇게 해서 승산이 있겠습니까?
03:00이렇게 해서 저는 지지율을 높이는 데는 마이너스가 되면 마이너스가 되겠지.
03:08플러스 요인은 안 된다고 봅니다.
03:10지금 모든 여론조사에 그렇게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03:16보수표를 그냥 자기들끼리 주고받는 거지
03:18중도표를 끌어오지 못하는 게 명백하지 않습니까?
03:20그러니까 승산 없는 선거 방식인데 큰 퀘슈점 마크는 왜 저렇게 하느냐는 거 아닙니까?
03:24그리고 국민의힘은 안 된다고 봅니다.
03:25마이너스가 되면 마이너스가 되면 마이너스가 되었지.
03:26마이너스가 되면 마이너스가 되었지.
03:27플러스 요인은 안 된다고 봅니다.
03:28지금 모든 여론조사에 그렇게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03:29지금 모든 여론조사에 그렇게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03:30보수표를 그냥 자기들끼리 주고받는 거지
03:31중도표를 끌어오지 못하는 게 명백하지 않습니까?
03:36그러니까 승산 없는 선거 방식인데 큰 퀘슈점 마크는 왜 저렇게 하느냐가 아닙니까?
03:48그리고 국민의힘을 아주 초라하게 만들잖아요.
03:54국민의힘은 몇 번 그래도 정권을 만들어낸 역사와 전통이 있는 정당 아닙니까?
04:00그 정당이 2브리그 수준으로 떨어져 버렸잖아요.
04:04이낙연 정 총리도 대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04:09반명 빅텐트가 거론되는데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04:15아무 효과가 없다고.
04:18그리고 반 이재명 캠트라는 이 말이 너무 패배주의적인 거 아닙니까?
04:28아니 자기들이 잘해서 대통령이 되어야지.
04:33이재명은 문제가 있는 사람이다.
04:36그러니까 내가 되어야 되겠다. 이런 거 아닙니까?
04:40그게 보통 근절한 상식을 가진 국민들에게 먹혀들겠느냐 이거예요.
04:47우리가 지난 3년, 4년 동안 가장 많이 들어본 이야기가 이재명 대표 욕하는 이야기 아니었습니까?
04:56아무리 합리적인 비판이라도 너무 오래 계속되면 국민들이 실증이 납니다.
05:05정치에서 치명적인 게 실증 나는 겁니다.
05:08실증 나면 먹혀들지가 않아요.
05:11보호 씨의 재벌. 보호 씨가 다시 살아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05:15이번 경선에서 한동훈 후보가 최종 승자가 돼야 돼요.
05:23그렇게 해야 국민의힘이 재개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드는 거예요.
05:29김은수 후보가 되면 결국 윤승열 세력의 재집권을 바란다.
05:38이렇게 되는 거 아닙니까? 그렇죠?
05:40그러니까 이번 국민의힘 지지자와 특히 국민의힘 당원들, 당원들이 내부로부터 혁명을 일으켜야 돼요.
05:49그 혁명은 한동훈 후보를 최종 승자로 만들고 한덕수와의 단일화를 거부하고 한덕수를 흡수해야든지 이렇게 해서 새로운 지도자를 만들어야 돼요.
06:03그건 지금 한동훈 후보가 문제가 많죠.
06:11문제가 많다고 하더라도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봅니다.
06:15지금 일단 반윤 그리고 맨정신을 가진 사람을 후보로 뽑아야 될 것 아닙니까?
06:24한동훈 후보가 당선되면 그건 우리 한국 정치사에서 꽤 의미 있는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06:31이게 야당 경선에서 큰 역사적 변화가 일어나는 경우가 있어요.
06:391970년 가을에 당시 야당이 신민당이지 아마 신민당이 대통령 후보를 뽑았습니다.
06:48그때 1차 투표에서는 김영삼 씨가 1등을 했어요.
06:57그러다가 본선에서 결선에서 김대중 후보가 당선되면서 그 뒤의 민주화 운동의 지도자가 됐지 않습니까?
07:092021년 국민의힘이 그때 30대이던 이준석을 당대표로 뽑았다.
07:21정권교체가 된 것 아닙니까?
07:23그런데 이번에 한동훈 전 대표가 아주 어려운 데서 출발해서
07:31여기까지 몰라봤는데 후보로 결정이 되면 그때부터는 국민의힘이 좀 바뀔 거라고 봅니다.
07:40그 선거의 의미가 또 달라진다고 이번 주총.
07:43이쪽에서는 이렇게 들고 나올 거라고 세대교체다.
07:47정치교체다.
07:48이렇게 들고 나오지 않겠습니까?
07:50그러면 이번 조기 대선이 아주 긴장되고
07:53프레임이 바뀌는 거군요.
07:54프레임도 바뀌고 아주 근사한 게임이 된다고 보여요.
07:57근사한 게임.
07:59대표님께서 만약 그렇게 되면 대전에서 누가 승리할 걸
08:05이준석 씨 얘기하십시오.
08:06모모아이다.
08:07주소서 Bagna.
08:08신의서arks prim원
08:09제시도인 주사 지구원
08:10주사십시오.
08:11제시도인 주사세요.
08:14자막제작진 주사 들기
08:18아래로 그리는 이준석 씨입니다.
08:21국립성 상자입니다.
08:23이 시각 세계의 시각 세계
08:25축en율 성당수는
08:28주사십시오.
08:29젊은 성당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