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최후의 2인' 김문수·한동훈…남은 변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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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후보자 성명은 가나다 순두로 말씀드리겠습니다.
00:08김문수 한동훈
00:10저와 같이 마지막 경선을 하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00:15저랑 좀 비슷한 명이 있으십니다.
00:16속의 말을 못 감추시더라고요.
00:20저는 정말 두 사람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후배와 선배다.
00:25제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후배가 아닌 지는 몇 년 됐잖아요.
00:36국민의 인생을 돌보는 문제 지금 목전에 다가와 있는 관세전쟁 문제
00:41서민의 삶이 팍팍해지고 이 현실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00:45김문수 후보님의 과거 전권 같은 걸 얘기한 적이 있어요.
00:49괜히 그랬다는 생각합니다.
00:50죄송하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립니다.
00:55마지막 두 명에 이렇게 끼어들어서 경선을 한다?
01:07그거 현실적이지는 않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