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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오후 2시쯤 대구 북구 노곡동의 야산에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헬기 19대와 인력 9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북구청은 산불 확산 우려에 따라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달라고 권고했습니다.

산림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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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방금 들어온 속보 전해드리겠습니다.
00:02산불 관련 소식인데요.
00:03오늘 오후 2시쯤 그러니까 1시간 전쯤 대구 북구 노곡동의 야산에 불이 났습니다.
00:10지금 산림당국은 헬기 19대와 인력 90여 명을 투입해서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라는 소식 전해지고요.
00:16북구청은 산불 확산 우려에 따라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달라고 권고를 했습니다.
00:24산림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원인을 조사할 계획인데요.
00:28자세한 내용 들어오는 대로 또 한 번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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