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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승강장에 승객들이 서 있습니다.

열차가 도착했지만 스크린 도어와 출입문 위치가 맞지 않아 승객들이 탈 수 없는 상황인데요,

잠시 뒤, 열차 문은 열렸지만 이번에는 스크린 도어가 닫히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서울 신림선보라매병원역에서 오늘 새벽 0시쯤 발생한 일인데요,

해당 영상을 제보한 시청자는, 열차 출입문과 스크린도어의 엇박자는 한동안 계속됐다면서

늦은 시간이라 대체 교통편도 마땅치 않아 불안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자양 (kimjy02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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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하철 승강장에 승객들이 서 있습니다.
00:03열차가 도착했지만 스크린도어와 출입문의 위치가 맞지 않아서 탈 수가 없는 상황인데요.
00:09잠시 뒤에 보시는 것처럼 스크린도어가 닫히자마자 열차의 문이 이렇게 열립니다.
00:16그리고 다시 스크린도어가 열리는데 열차 문은 닫히죠.
00:20이렇게 황당한 일이 계속해서 벌어졌다고 합니다.
00:23서울 신림선 보라매병원역에서 오늘 새벽 0시쯤에 발생한 일인데요.
00:27영상을 제보한 시청자는 열차 출입문과 스크린도어의 업박사가 한동안 계속됐다면서
00:34늦은 시간이라 대체 교통편도 마땅치 않아서 불안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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