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6일) 오후 6시 반쯤 경기 화성시 정남면에 있는 자동차 부품 제조 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분 만에 꺼졌지만 40대 남성 노동자가 양쪽 발등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남성이 그라인더 작업을 하던 중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50407050222565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불은 20분 만에 꺼졌지만 40대 남성 노동자가 양쪽 발등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남성이 그라인더 작업을 하던 중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50407050222565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