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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오송역 선하공간 활용 시범사업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건립에 들어갔습니다.

도정 홍보·전시공간, 회의, 휴게공간을 조성하는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37억 원을 투입해 2025년 2월까지 마무리합니다.

충북도는 "사업이 완료되면 충북도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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